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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곳! 발견 !!!

 

과자양성소 !!!

 

 

 

 

 

 

마땅히 가게 앞에 주차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나만 호다닥 내려서 가게 안에 들어와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열심히 냠냠할 것들을 한 봉다리 샀다.

 

 

 

 

가게 사장님인지 알바생인지 모르겠지만 추천해주신 바닐라빈 슈!!

고민하다가 구매 했는데 먹어보니 나쁘지 않았어.. 후후.

 

 

 

 

가게 안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

후후-

 

 

 

 

 

 

 

 

거울에 비친 과자양성소 캐릭터 ㅎㅎㅎ

귀여워서 포장해 주시는 거 받을 동안 심심해서 찍음.

 

그런데 너무 안 주셔....

 

 

 

 

밖에서 기다리는 박기사(?)가 있어서 마음이 조급해짐...

그래서 얼마나 기다려야 되냐고 여쭤 봤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조금 기둘리면 다 됐다고...

그래서 또

(기둘기둘)

 

이 집.. 포장이 좀 느리네...

성격급한 나...

 

 

 

 

귀산 구경

 

 

 

날씨 정말 덥고 더운데 바다는 푸르르구낭?

 

 

 

두둥!! 참지 못 하고 봉다리 열기 !!!

 

 

 

 

귀여운 명함도 들어있고

맛있는 냄새도 마구마구 풍기는구만.

허허

 

 

 

 

맛있었다.

꺼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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