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홍콩, 차시우판, 탄탄면, 프렌치토스트, 굿모닝 홍콩 대기 끝에 냠냠,
오랜만에 친구랑 전포데이트 했다!친구가 맛집이라며 추천 해줬는데아침 일찍 오픈런 했는데도대기자가 6팀이나 있어서한 40~5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예전에는 이렇게 대기 안해도 됐다고 하는데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졌나보다. 허허. 우리는 탄탄면이랑 시차우판이랑 프렌치토스트 이렇게 세 메뉴를 시켰다.후후. 시차우판이 아니라 차시우판 ㅋㅋㅋ 차시우판. 시차우판...이름이 잘 안 외워지네... 크흠. 차시우판은 계란밥에 그냥 고기 얹어 먹는 거 같은 맛?탄탄면은 그냥 약간 꾸덕한 국수라면 맛?허허. 아침부터 오픈런하고 아무것도 먹은 게없는 터라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는 희희. 탄탄면도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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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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