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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오사카 자유 여행을 다녀오고 그 동안 해외 여행하기가 힘들었었는데 이제 격리 당하지?않아도 되고 해외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행 계획을 짜보는 중이에요! 제가 예전에 오사카 여행 갔을 때 어떻게 저렴하게 항공권을 예매하고 여행 계획을 짰는지 공유해 볼게요! 오늘은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저만의 꿀팁!!

 

 

 

일본 여행을 갈 때 네이버 항공권이나 인터파크에 들어가서 항공권 가격을 봤어요! 근데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목적지는 오사카이니까!! 제주항공이나 부산에어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항공권을 봤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보면 가끔 프로모션도 있고 운 좋으면 한국 승무원분이 계신 비행기를 탈 수 있는 항공권을 저렴하게 살 수있어요! 근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실시간으로 가격도 다르고 조건들도 다 달라서 자기한테 맞는 항공권을 찾아서 최저가로 예매하는 것이 베스트!!인 것 같아요!!

 

 

 

저는 그 당시에 제일 저렴한 항공권 가격이 뜬 피치항공으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편도당 5만원 미만으로 왕복 10만원 안으로 다녀왔어요! 오늘도 들어가보니 여행하는 날짜를 자유롭게 다녀오실 수 있는 분이라면 저렴하게 항공권 가격이 뜬 날을 정해서 갈 수가 있네용!!

이 날에  가면 5만원 정도에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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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사이트가 제일 저렴한지 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시간이 없거나 귀찮으신 분들은 네이버 항공권이나 인터파크 같은 곳이나 땡처리 사이트? 같은 곳에서 예매하실 수 있겠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있고 저처럼 더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해서 여행 비용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 저곳 다 들어가서 발품팔아 항공권 가격을 알아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베스트인 것 같아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진첩에 한장씩 품고 있는 사진이쥬?ㅎㅎ

도톤보리에 달리는 아저씨 간판인데...

아저씨 성함을 잘 모르겠네요... 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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