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비 영업시간이 11시라고 되어있는데 지금 영업시간은 12시! 햇살 이쁠 시간에 가서 예쁜 사진 하나 건졌다! 오 이쁘다! 일본 여행 안가도 와비에서 일본 여행 느낌으로 수정과 한잔! 호로록 하면 이게 여행(?)이지.. 카페 여행 ㅎㅎ 구석구석 일본 느낌 물씬 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예쁘다. ㅎㅎ 와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460번길 19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12:00 ~ 22:00 카운터 옆 공간에 이렇게 파운드 케이크랑 디저트 종류가 놓여 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나도 하나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는데 내 입맛에는 꿀맛 탱구리!!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찰떡궁합!! 포장도 귀엽게 해주신다. 보자기로도 포장할 수 있던데 보자기 포장은 1만원인가? 얼마였지.. 아무튼 보자기값 주고? 보자..
Microsoft bing image creator 티스토리 프로필 사진, 아이콘 파비콘 만들기 DALL E 2라는 Ai로 그림을 그려주는 사이트에서 몇 장 만들어보는데 몇 장 만들지도 않았는데 결제하라고 뜨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른 Ai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이트가 어디가 있을까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Microsoft에서 만든 bing image creator라는 곳을 발견했다! (너무 재밌어서 늦잠을 잤다고 합니다...) (뚀류류ㅠ) Microsoft bing image creator 티스토리 프로필 사진, 아이콘 만들기 Microsoft bing image creator 하러 가기 일단 로그인 필수!! 나는 워드랑 엑셀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디가 있었다! 그래서 회원가입하지 않고 ..
해운대 앞바다 크흐 좋다 아침에 찍어서 그런지 필터 같은 거 안 썼는데도 뭔가 감성 있어 보여!! 이쁘게 잘 찍혔다~ ㅎㅎ 오랜만에 해운대 본다 어떤 남자분의 댕댕이 ㅎㅎㅎ 으 물개처럼 귀엽게 생겼는데 너무 방방 뛰어녀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귀엽다!! 그치만 우리 뿌꾸가 더 귀엽쥐 ~.~ 전포카페거리가서 맛있는 거 냠냠 했다. 나는 커피안 땡겨서 달달한 바닐라라떼 포기하고 에이드 마시기!! 사진 대충 찍고 폭풍 냠냠 부산 해운대, 서면 전포카페거리 맛집
우리집 귀염둥이 ㅎㅎㅎ 아기 천사(?) 고양이 뿌꾸 !! 완전 에너자이너가 따로 없다. 하루종일 놀고 먹고 자고 (반복x999999) 아워아워 프리미엄 베이비 세탁 세제, 섬유 유연제 - - our-hour(아워아워)라는 브랜드에서 파는 섬유유연제를 샀는데 향이 너무 좋다.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진짜 무쳐버려 캬아ㅏㅏㅏ!! 하루종일 인스타그램안에서 살고 있는 나는... 인플루언서에게 취향 저격 당해서 또 이런 걸 사버렸다... 공구같은 거 잘 하지도 않고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데... 의식의 흐름에 이끌려 하고야 말아버렸어... 하지만 대.성.공. (근데 너무 금방 쓰는 것 같다. 다 써버림) 자꾸 세탁하고싶게 만드는 세제인 것 같다... 프리미엄 베이비 섬유유연제, 프리미음 베이비 세탁세제 이렇게..
이놈에9?)?? 고영희 같으니... 내가 맨날 밥도 주고 응아도 치워주고 이뻐해주는데... 감히 나를 물어 ㅠ_ㅜ 갑자기 팔로 달려들면서 물길래 깜짝 놀랐다. 나 뭐 잘못한 건데... 고양이가 물려고 하면 얼른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가라던데... 쉽지가 않다. 이미 물고 있는데...ㅍ_ㅠ? 그래도 귀여우니까 용서해줄게... https://www.youtube.com/watch?v=gHHaVP_VHCw 뿌꾸 보고 힐링하쟈구욥. 화질이 왜 이렇게 낮아 지는 걸까.... 저 위에 지방? 화질같아... 원인을 모르겠다는... 퓨ㅠㅠㅠ 영상 공부도 해야 하나... (할일이 많...) 여유되면 유튜브 공부도 해야겠다. ㅎㅎ
귀여운 공간 일본 여행 온 듯한 느낌의 작은 카페 내 앞에 혼자 온 손님을 봤는데 빵이랑 커피 시켜서 사진 찍는데 같은데 너무 사랑스러웠다. 사랑스럽다라는 단어가 저럴 때 쓰이는구나... 세삼 태어나 처음 알았다. 혼자서도 잘 노넹. 신기방기 ㅎㅎ 쪼끄만 소품들이 너무 귀엽고 앙증 맞뉴 ㅎㅎㅎ 라떼 한잔이랑 귀여운 버터빵하나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혼자 일하시는지 조금 기다렸지만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 걸려 있는 귀여운 것들을 아낌없이 구경했다. (뿌듯) 인테리어 소품들은 일본에서 바잉해 온 것일까... 귀엽구만... 또 취향 저격... 나의 동전 지갑.. 동전이 너무 많아서 빨리 소모해야겠다는 생각에 들고는 나왔으나... 카드로 소비하는 중... (짐만 되었다는 소문이...) 앉아서 멍 때리기 이런 것이 불..
let meet heer 부산 전포 카페 인테리어도 이쁘고 완전 햇살 맛집 안히... 일하시는 분도 너무 녀성녀성하니 이뿌드라는... sandalwood incense를 이렇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모셔 놓다니... 사장님 센스 너무 탐난다는... 너무 이쁜 곳인 것 같아... (소듕) 고블렛 잔도 너무 이쁘고 저기 저 향수는 이름이 뭐더라... 향수인지 바디로션인지 빈티지함 너무 취저탕탕쓰... 무조건 나는 라떼... 사진 수백만장? 찍기 도전... 케이크는 근데 잘 모르겠다. 그냥 케이크 맛은 쏘쏘.... 그냥 인테리어 분위기에 취해 햇살에 취해 커피 마시다 온... 아니 사람들 왜 이렇게 많냐고... 늘 내가 가면 그 뒤로 사람들이 우르르르르를 북적북적... 너무 시끄러웠어... ㅠ_ㅠ 어딜 찍어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