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는 오늘도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모래가 좋은 모래일까? 주변에 집사님들을 보면 벤토나이트?랑 두부모래가 많이 보이던데... 근데 어디 브랜드가 좋은 것인지... 초보 집사는 알 수가 없... 뿌꾸 데려올 때 뿌꾸가 쓰던 구슬 아이스크림 같은 모레를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조만간 바꿔줘야 될 것 같아서 열심히 서치 중이다. 카사바 고양이모래, 벤토나이트, 미우타임즈? 아니 왜 이렇게 선택하기 어렵게 종류도 많고 브랜드도 많고... 혼란스럽다. 휴... 집사가 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였군... 이 와중에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사냥하시는 분 어흥! 사자같은 고양이 뿌꾸입니다! 헤헤~ 집샤야 모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사용 중인 모래는 구슬 아이스크림 같이 생겼다. 귀여워서 숟가락으로 한번 떠본다...
한능검 1급을 합격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내버려서 다시 시험을 치러 가야 할 것 같아요. 2023년 한국사능력검정 시험 일정을 체크해 보려고 만들어 봤어요! 저장해 놓았다가 잊지 않고 꼭 65회 한국사능력검정 원서접수를 해야겠어요. 이번에도 한 번에 붙을 수 있기를!!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빠르게 합격해서 1급 합격하면 꿀팁 공유 해 볼게요! 시험일정 2023년은 아직 4회나 남았군!! 다가오는 5월 22일에 원서 접수하기 알람 맞춰 놓고 칼 같이 접수 해야겠습니다! 원서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고 합니다. 응시료 1,2,3급은 심화는 22,000원 4,5,6급 기본은 18,000원 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능력검정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집 근처에 빵집이 있는데 진짜 맛있다! 파리바게트랑 뜨레쥬르의 맛에 지친 사람 나야 나... (입맛 까다로운 편) 빵집 이름이 근데 잘 안외워져서 아직도 모르는 건 안 비밀... 아무튼 에그타르트는 맛있다!!! ... 첫 날에는 집 이곳 저곳 탐색하더니 오늘은 막 날라다니고 난리 난리 육이오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야~ (이거 아는 사람...) ㅎㅎㅎ 아직 밥그릇이 안와서 내 그릇이랑 접시에다가 밥이랑 물...을... 헤헤 아니 배송이 너무 느리다고... 그래도 군말 하지 않고 잘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누가 쳐다보는 것 같은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귀여운 슬리퍼가 날 지켜보고 있었어.... 엘모 슬리퍼인가? 우리집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위해서는 하루에 청소 2번 이상은 무조건 해야 한다!! 타..
너무나 귀여운 강아지 쿠키 집에서 강아지 쿠키 한번 만들어 보고 싶군... (응. 그냥 사먹어) 인테리어가 너무 이쁜 감성 카페 하이웨스트 ㅎㅎ 맨날 맨날 가서 사먹어도 안질리는 카페 중에 하나인데... 지금은 잠시 문을 닫아 놓은 듯해요... 솔찍히... 이쁘면 맛이 없고... 맛이 없으면 이쁘지를 않고... 나란 사람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먹는다고... 허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가면 대기를 해야 되는 카페인데... 요즘 체인점?같이 너무 많이 생겨서 너무 좋다는... 케이크랑 쿠키도 진짜 사장님 센스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레드벨벳도 먹었는데 내 입맛에는 찰떡이었어... 죤맛탱구리.. 귀여워. 귀여운 거 못 잃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인 카페라고... 그래서 나는 귀여운 댕댕이 쿠키를 샀는데 집에 ..
코로나 전에 오사카 자유 여행을 다녀오고 그 동안 해외 여행하기가 힘들었었는데 이제 격리 당하지?않아도 되고 해외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행 계획을 짜보는 중이에요! 제가 예전에 오사카 여행 갔을 때 어떻게 저렴하게 항공권을 예매하고 여행 계획을 짰는지 공유해 볼게요! 오늘은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저만의 꿀팁!! 일본 여행을 갈 때 네이버 항공권이나 인터파크에 들어가서 항공권 가격을 봤어요! 근데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목적지는 오사카이니까!! 제주항공이나 부산에어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항공권을 봤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보면 가끔 프로모션도 있고 운 좋으면 한국 승무원분이 계신 비행기를 탈 수 있는 항공권을 저렴하게 살 수있어요! 근데 장단점이 있는..
문구 덕후인 사람들은 방앗간을 스쳐 지나갈 수 없쥐!! 서교점 오브젝트를 다녀 왔다. 다녀 온지는 좀 되었는데 사진 지우기 아까워서 올리게 되는... 헤헤 걸어서 가니 거리가 꽤 있었다.. 하루종일 걸어서 멀어보이남... 헤헤 이것 저것 귀여워서 다 주어 담았더니... 가격이.. 호달달 귀여운 거 못 잃어... BREAKFAST TABLE 쟤는 도토리인가? 빵 도토리? 같이 생겼는데 너무 귀여워... 나는 토마토야 귀여운 스티커들 천국이다... 다 집어 버림... 머그컵도 판매하던데 이건 내스타일은 아니니까 패스!!! 귀여운 일러스트 포스터? 인데 응.. 집에 이미 있어... 지하에는 카페인 것 같은데 커피맛은 나쁘지 않았다!! 손님이 나뿐이라 어색어색해서 화장실만 다녀오고 나와버림 ㅎㅎ 화장실문 디자인..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여운 생명체 뿌우꾸우 집사를 괴롭히기 위해서 지구에 착륙?했다. 다들 비쿄라냥!!!! 꼬물꼬물 너무 귀여워서 매일같이 영상으로 남겨 놓고 있다. 너를 데려오기까지 수없이 많은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했단다. 알고있뉘? 알고 있냐구! 아깽이 발바닥 너무 귀엽습니다. 꺄하ㅏㅏㅏ 작고 하찮은 귀여움이다. 고양이를 키우면 절대 집사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냥 너에게 맞출게 뿌꾸야! 심장이 너무 아프다. 너무 귀여워서. 귀여운 녀석! 우리 뿌꾸는 브리티쉬 숏헤어 (브리티시 숏헤어, 브리티시 쇼트헤어...)에요! 뽀송뽀송한 털은 크림컬러입니당! 이쁘쥬?! 헤헤~ 브리티시 쇼트헤어가 바른 표기인 것 같은데... 브리티쉬 숏헤어로 많이 쓰이는 것 같다. (나만 이 상황이 불편하냐며.....